EP.9 금리는 누구의 무기인가 | 연준이 세계를 조종하는 방식

EP.9 금리는 누구의 무기인가 | 연준이 세계를 조종하는 방식 EP.9 — 금리는 누구의 무기인가 화폐의 주인이 된 이후, 연준은 칼을 들었다 금이 사라진 이후, 달러는 석유 위에 다시 세워졌다. Federal Reserve History – End of the Bretton Woods System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다. 달러를 사용하게 만드는 구조 와 달러를 지배하게 만드는 수단 은 전혀 다른 문제였기 때문이다. 이전 글(EP.8)의 질문 연준은 달러의 주인이 되었지만, 그 힘은 어떻게 행사되었는가? 금리 — 눈에 보이지 않는 강제력 연준이 쥔 진짜 무기는 전차도, 군함도 아니었다. 금리 . Board of Governors of the Federal Reserve System – Monetary Policy 단 한 자리 숫자의 변화로 기업은 투자를 멈추고 국가는 외환위기에 빠지며 개인은 일자리를 잃는다 금리는 총알을 쓰지 않는 제재였고, 전쟁을 선포하지 않는 공격이었다. 연준의 위치 — 이제 선택지는 하나뿐이었다 페트로달러 체제 이후 전 세계는 달러를 필요로 했다. U.S. Department of State – U.S.–Saudi Relations 그리고 달러를 빌리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문이 있었다. 미국의 금리 환경 . 연준이 금리를 올리면 달러는 빨려 들어갔고, 연준이 금리를 내리면 자본은 다시 흘러나갔다. 이 흐름은 자연현상이 아니었다. 설계된 중력 이었다. 1970년대 — 통제가 실패한 세계 1970년대 미국은 패권국답지 않은 위기에 빠져 있었다. 베트남 전쟁 재정 적자 석유 파동 인플레이션...

EP.5 — 로스차일드·록펠러·JP모건, 진짜 영향력은 어디까지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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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5 — 로스차일드·록펠러·JP모건, 진짜 영향력은 어디까지였나

누가 진짜 돈을 움직였는가

연준 이전, 금융 세계의 그림자는 이미 존재했다. 로스차일드, 록펠러, 그리고 JP모건 이름만 들어도 무게감이 느껴지는 이들이다.

이들은 단순한 은행가가 아니었다. 그들은 금융 시스템의 설계자이자, 미래를 예측하는 자였다.

질문 연준 설립 이전, 누가 실제 권력을 쥐고 있었을까?

밀실에서 결정된 운명

1907년 금융 공황 이후, 뉴욕의 비밀 회동이 열렸다. 그곳에서 미국의 금융 구조와 연준의 설계가 논의되었다.

비밀 회동 참석자 (공식 기록)
• Nelson Aldrich (미국 상원의원)
• A. Piatt Andrew (재무부 차관보)
• Henry P. Davison (J.P.모건 파트너)
• Frank A. Vanderlip (National City Bank 사장)
• Paul Warburg (Kuhn, Loeb & Co.)
• Arthur Shelton (Aldrich 비서)

이 회동에서 이루어진 결정들은 단순한 은행 운영이 아니라, 미국 통화와 금융 권력의 토대를 만들었다.

권력의 실체

공개되지 않은 거래와 계약들이 존재했다.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연준의 구조는, 사실상 그들의 설계와 연결되어 있다.

실체 확인 연준 설립 관련 문서와 회의 기록은 미국 의회와 국립문서보관소에서 열람 가능하다:

누가 설계했는가?

연준의 민간 참여 구조, 주식 소유 구조, 정책 결정 과정 모두 1907년과 그 이후 금융 엘리트들의 결정과 연결된다. 그들은 이미 시스템을 움직일 능력을 갖추고 있었다.

핵심 금융 엘리트의 그림자가 연준의 설계 속에 숨겨져 있다.

결국, 권력은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이들은 정부의 승인이 필요하지 않았다. 그러나 정부와 협력하거나, 최소한 용인된 형태로 시스템을 구축했다. 그림자 권력과 공식 권력의 결합.

다음 편에서 - 대공황 속에서 연준은 정말 무엇을 했나?
- ‘신의 기관’이라 불리던 연준의 한계와 실패
© FED ORIGIN SERIES · E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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