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캘린더 | 2026년 2월 2주차 결과 분석과 3주차 관전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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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캘린더
2026년 2월 2주차 결과 분석 & 3주차 관전 포인트
소비·고용·물가 교차 분석 · 연준(Fed) 정책 판단 기준
1️⃣ 2026년 2월 2주차 주요 지표 결과 분석
근원 소매판매 (전월 대비)
예측치 +0.3%를 하회한 0.0%로 발표되며, 자동차·에너지 등 변동성이 큰 품목을 제외한 미국 소비의 기초 체력이 정체 국면에 진입했음을 시사했다.
출처: U.S. Census Bureau – Retail Sales
소매판매 (전년 대비 / 전월 대비)
전년 대비 2.43%로 지난달 3.33%에서 둔화됐으며, 전월 대비 수치 역시 0.0%로 예측치 +0.4%를 크게 하회했다.
이는 미국 소비 증가 속도가 점진적으로 둔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로, 발표 이후 미국 국채 금리는 하락했고 달러 약세가 동반됐다.
비농업부문 고용지표
예측치 7만 명을 크게 상회한 13만 명으로 발표되며, 노동시장이 여전히 견조함을 확인시켰다.
출처: U.S. Bureau of Labor Statistics – Employment Situation
실업률 · 평균 시간당 임금
실업률은 4.3%로 전월 대비 -0.1%p 하락하며 노동시장 안정 흐름을 유지했다.
평균 시간당 임금 상승률은 예측 +0.3%를 상회한 +0.4%로 발표되며, 임금발 인플레이션 가능성에 대한 경계 심리를 자극했다.
소비자물가지수(CPI · 근원 CPI)
근원 CPI는 전년 대비 2.5%, 전월 대비 0.3%로 모두 시장 예상에 부합했다.
반면 CPI는 전년 대비 2.4%, 전월 대비 0.2%로 예상치를 소폭 하회하며 인플레이션 압력이 점진적으로 완화되고 있음을 확인시켰다.
출처: U.S. Bureau of Labor Statistics – CPI
기존주택 매매건수
예측 418만 건 대비 391만 건으로 발표되며, 높은 금리 환경 속 주택 거래 위축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출처: National Association of Realtors
2️⃣ 자산군별 시장 반응 요약
채권 시장
소비 둔화 및 CPI 예상 하회 영향으로 미국 국채 금리는 전반적으로 하락했다. 특히 중·장기물 금리 하락 폭이 확대되며 성장 둔화 가능성을 반영했다.
달러 시장
인플레이션 완화 신호가 확인되며 달러는 약세를 보였다. 다만 고용 지표 강세로 금리 인하 기대가 재차 제한되며 약세 폭은 제한적인 흐름을 보였다.
주식 시장
고용 강세 발표 이후 하락, 물가 지표 발표 이후 반등 시도가 나타나는 등 지표별 변동성이 확대된 한 주였다.
3️⃣ 2026년 2월 3주차 주요 일정 & 관전 포인트
2월 19일 (목)
- 월마트 실적 발표 – 미국 소비 트렌드 직접 확인
-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 고용 단기 흐름 점검
-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 활동지수 – 제조업 경기 선행 신호
2월 20일 (금)
- 4분기 GDP 성장률(속보치)
- 개인소비지출(PCE) · 근원 PCE 물가지수
-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 인플레이션 기대치(확정치)
- 신규주택 매매건수
4️⃣ 2월 3주차 시나리오별 전망
시나리오 ① 물가 안정 · 소비 둔화 확인
PCE 물가지수가 예상치에 부합하거나 하회하고, 소비 지표가 둔화 흐름을 보일 경우 채권 강세, 달러 약세, 주식 단기 반등 가능성이 열릴 수 있다.
시나리오 ② 소비·임금 견조 · 물가 재자극
PCE 물가지수 상회 및 인플레이션 기대치 상승 시 금리 부담이 재부각되며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높아진다.
5️⃣ 연준(Fed) 관점 요약
연준은 단일 지표가 아닌 소비·고용·물가의 동시 방향성을 통해 정책을 판단한다. 2월 2주차 데이터는 소비 둔화 · 고용 견조 · 물가 안정이라는 혼합 신호가 공존한 주간으로 요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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