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주차 주요 경제지표 캘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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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주차 주요 경제지표 캘린더
전문 지식을 통한 경쟁 우위목차
요약
12월 10일(수) 발표될 근원 CPI·CPI와 구인건수는 연준의 12월 11일 FOMC 결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핵심 자료입니다. 특히 근원 CPI(전년 +3%)는 일시적 요인을 제외한 물가의 기조를 보여주므로 연준의 판단에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아래 각 지표 정의, 예상치, 그리고 예상치 대비 결과에 따른 시나리오 1(긴축 지속) / 시나리오 2(완화·인하 기대)를 정리했습니다.
1) 근원 소비자물가지수 (Core CPI)
정의: Core CPI는 전체 CPI에서 변동성이 큰 식료품 및 에너지를 제외해 산출한 지표로, 유가·농산물 급등 등 일시적 충격을 제거해 물가의 '근본적 추세'를 보여줍니다.
예상치: 전년 기준 +3.0%
※ 중앙은행은 단기 변동성(유가 등)보다 근원 인플레이션의 흐름을 더 중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시나리오
- 시나리오 1 — 예상치 초과: 근원 CPI가 예상(3%)보다 높게 나올 경우, 장기적 물가 압력이 강하다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연준은 긴축(금리 인상 또는 고금리 유지)을 더 오래 유지할 가능성이 커지며, 금융시장은 이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 시나리오 2 — 예상치 하회: 근원 CPI가 예상보다 낮으면 물가 기조가 안정되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이는 향후 통화완화(금리 동결·인하) 기대를 높일 수 있습니다.
2) 노동시장 — 신규 구인건수 (Job Openings)
정의: 기업들이 공개한 채용 공고 건수로서 노동수요의 강도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구인 건수가 실업자 수보다 훨씬 많으면 노동시장 과열(임금 상승 압력 → 인플레이션 압력)이 의심됩니다.
예상치: 719.9 만건
시나리오
- 시나리오 1 — 예상치 초과: 구인 건수가 예상보다 많으면 노동 수요가 강하다는 신호. 임금상승 연쇄 → 물가 압력 지속 → 연준의 매파적 스탠스 강화 가능.
- 시나리오 2 — 예상치 하회: 구인 건수 감소는 노동시장 냉각 신호. 임금 상승 압력 완화 → 물가 안정 기대 → 연준 완화(인하) 가능성 확대.
3) 소비자물가지수 (CPI, 전년·전월)
정의: 소비자가 실제로 지불하는 상품·서비스의 가격 변동을 반영하는 대표적 물가지표입니다. 중앙은행의 금리결정에 있어 핵심 근거로 활용됩니다.
예상치: 전년 기준 +3.0%
시나리오
- 시나리오 1 — 예상치 초과: 인플레이션 압력이 예상보다 강하면 연준의 긴축 기조가 지속될 가능성이 커지고, 금융시장(주식·채권)은 부정적 반응을 보일 수 있습니다.
- 시나리오 2 — 예상치 하회: 물가 압력이 완화된다면 금리 인하 기대가 부상하고, 위험자산 회복 가능성 존재.
4) 12월 11일 — FOMC 회의 결과
정의: FOMC는 연준 내에서 금리 및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의사결정기구입니다. 이번 회의에서 연준은 CPI·Core CPI·고용지표·구인건수 등 최근 데이터를 종합해 기준금리(예상치 약 4%)를 결정합니다.
예상 및 시나리오
- 시나리오 1 — 매파적(긴축 유지 또는 인상) : 인플레이션과 임금 압력이 지속된다면 연준은 동결 대신 매파적 스탠스를 유지하거나 추가 긴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금융․실물경제 전반에 하방 압력.
- 시나리오 2 — 비둘기파적(완화·인하 시사) : 물가 안정 또는 고용 둔화가 뚜렷하면 연준은 향후 인하 가능성을 시사하거나 완화적 신호를 보낼 수 있습니다. 단기적 위험자산 선호 강화.
5) 통합 시나리오 표
| 시나리오 | 핵심 조건 | 의미 / 시장 영향 |
|---|---|---|
| A. 긴축 지속 | Core CPI·CPI 예상치 초과, 구인건수 강세 | 연준 긴축(금리 유지·인상) 지속 → 금융시장·주가 약세, 채권 수익률 상승 |
| B. 점진적 완화 기대 | Core CPI·CPI 하회, 구인건수 약화 | 연준 인하 기대 상승 → 유동성 확대, 위험자산(주식) 회복 가능 |
| C. 혼재/균형 | 물가 안정 신호와 노동시장 혼재 | 연준 동결 가능성↑, 시장은 혼재된 신호로 변동성 확대 및 보수적 포지션 권장 |
6) 투자자용 요약·제언
- 이번 주는 '물가(근원 CPI) + 노동수요(구인건수)' 조합이 연준의 방향을 결정짓는 핵심 분기점입니다.
- 발표 전: 과도한 레버리지 포지션은 피하고, 포트폴리오 헤지(현금 비중·단기채·헷지)를 점검하세요.
- 발표 직후: 시장은 과민 반응할 수 있으니, ‘결과 → 연준 해석 → 시장 반응’의 순서로 차분히 대응하세요.
- 중장기 투자자: 단기 뉴스에 흔들리지 않고, 시나리오별로 리밸런싱 규칙을 사전에 마련해 두는 것이 유리합니다.
※ 본 템플릿은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실제 수치와 발표문을 확인한 후 투자 판단을 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및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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